인터넷 익스플로러 팁

인터넷 익스플로러 팁

바탕화면 아이콘을 누르면 사이트가 바로뜬다!!!
자주 들르는 중요한 사이트를 바탕화면에 아이콘으로 만들어두면 바로 연결되어 편합니다. 사이트에 접속한 뒤 아무 곳에나 마우스 커서를 두고 오른쪽 버튼을 누른 뒤 '바로가기 만들기'를 고르면 바탕화면에 해당 사이트 의 바로가기 아이콘이 만들어집니다.

하이퍼링크 속도 빠르게 하기
하이퍼링크로 연결된 사이트를 불러오는 속도가 느리다면 '정지' 아이콘을 누릅니다. 이렇게 하면 파일 전송속도가 빨라집니다.

익스플로러의 캐시 늘리기
한번 어떤 사이트에 들르면 익스플로러는 다시 그곳에 방문할 때 빠르게 불러오도록 그림등의 구성요소 일부를 임시로 저장해둡니다. 이것을 '캐시'라고 하고 캐시의 양이 넉넉하면 더 빠르게 인터넷 서핑을 할 수 있습니다. 보통 5MB 정도로 설정되어 있고, 하드디스크 공간이 넉넉하면 더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도구→인터넷 옵션을 차례로 고르고 '일반' 탭을 누른 뒤 '임시 인터넷 파일' 항목의 '설정' 버튼을 누르면 캐시의 양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시작화면 바꾸기
익스플로러를 깔고 처음 띄우면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홈페이지에 연결됩니다. 이것을 빈 곳으로 두면 익스플로러를 불러오는데 시간을 아낄 수 있고, 자주 가는 곳으로 설정해두면 편합니다. '도구' 메뉴에서 '인터넷 옵션'의 '일반' 탭을 고른 뒤 '홈페이지' 항목에 자주 가는 사이트의 주소를 적습니다. 특별히 써넣을 곳이 없으면 '빈 페이지'를 누르면 됩니다.

자주 방문하는 곳은 북마크해두기
자주 가는 사이트를 '즐겨찾기'에 등록하면 방문할 때마다 주소를 일일이 적지 않아도 됩니다. 사이트에 접속한 뒤 '즐겨찾기' 메뉴에서 '즐겨찾기 추가'를 고릅니다. '즐겨찾기' 아이콘을 누르면 왼쪽창에 방금 적은 사이트가 등록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을 누르면 해당사이트에 바로 연결됩니다.

멀티미디어 없애 속도 높이기
동영상이나 애니메이션 등의 멀티미디어들로 예쁘게 꾸민 사이트는 인터넷 속도가 빠르면 더 즐겁게 인터넷 서핑을 하도록 돕지만 그렇지 않으면 불러오는 속도가 엄청나게 느려져 짜증스럽습니다. 이럴 때는 멀티미디어 요소들을 없애면 됩니다. '도구' 메뉴에서 '인터넷 옵션'을 고르고 '고급' 탭을 누르면 대화 상자가 뜹니다. '멀티미디어'에는 그림표시, 비디오 재생, 소리재생, 애니메이션 재생, 이미지 디더링 등의 항목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체크표시를 해제하면 어떤 사이트에 접속해도 멀티미디어 요소들을 불러오지 않아 속도가 빨라집니다.

'새로고침' 누르면 속도가 빨라진다!!!
웹페이지를 불러오다가 중간에 멈추는 등 문제가 생겼을 때 '새로고침' 버튼을 누르면 해당사이트를 처음부터 다시 불러와 깨끗한 화면을 보여줍니다.

파일 몰아서 내려받기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저장하고 싶은 파일마다 내려받으면 그 시간 서핑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되어 불편합니다. 내려받을 파일이 많으면 한꺼번에 몰아서 내려받는 것이 좋습니다. '고질라'등의 유틸리티는 한꺼번에 내려 받을 때 쓰는 프로그램으로서 자료실 등에서 다운받아 사용하세요.

내려받은 파일을 못찾을 때...
⇒인터넷에서 파일을 내려받을 때 지정된 경로를 제대로 알아두지 않으면 정성들여 받은 파일을 찾기가 난감합니다. 익스플로러는 처음 깔 때 브라우저가 있는 폴더에 내려받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 폴더를 뒤지면 원하는 파일을 찾을 수 있습니다. '파일보기'를 '자세히'로 하고 날짜가 최근인 파일을 살피면 금방 찾습니다.

시차 이용해 파일을 더 빨리 내려받기
내려받을 서버를 고를 때 흔히 우리나라에서 가까운 일본이나 홍콩에 있는 것을 지정하지만 이용자가 몰리는 오후 2시부터 저녁 9시까지는 속도가 오히려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때는 거꾸로 유럽이나 미국 서버를 고르면 이 지역은 그때 밤이나 새벽이므로 혼잡하지 않아 오히려 빠릅니다.

두 파일을 한번에 받는 것이 더 빠르다!!!
대부분 인터넷 연결상태에서 두 가지 일을 한꺼번에 하는 것이 속도가 가장 빠릅니다 . 따라서 인터넷에서 파일을 내려받을 때 창을 하나 더 열어 두 개의 파일을 한꺼번에 내려받으면 하나를 받은 뒤에 나머지를 받는 것보다 시간이 더 짧아집니다.

FTP 서치로 내려받기 속도 높이기
내려받으려는 프로그램 이름을 정확히 알고 있으면 웹보다 속도가 빠른 FTP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이 낫습니다. 예를 들어 고질라 3.3을 내려받으려면 FTP 검색엔진인 http://ftpsearch.ntnu.no/

ftpsearch에 접속하고 ' Go! Zillia 3.3'을 적습니다. 검색결과 가운데 적당한 FTP 사이트 하나를 골라 내려받으면 됩니다.

내려받은 파일 제대로 관리하기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여러 가지 파일을 내려받다 보면 나중에는 어떤 것들을 받았는지 헷갈릴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내려받은 사이트에서 프로그램 이름과 파일이름이 표시된 웹페이지를 'ABC34.htm'처럼 파일이름으로 저장하면 관리하기가 편합니다.

테스트용 파일은 바탕화면에 두기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어떤 파일일까 하면서 내려받는 수가 있습니다. 이때 매번 내려받기 폴더에 저장하고 수행하는 일이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정확한 파일이 아닐 때는 파일을 바탕화면에 두면 폴더를 뒤지지 않아도 되고, 수행한 뒤 필요가 없으면 바로 지울 수 있어서 편합니다.

쉐어웨어는 공인 사이트에서만 받기
프로그램을 인터넷에서 내려받을 때는 ZDNet, CNET, 투카우즈 등 공인된 쉐어웨어 사이트에서만 내려받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 홈페이지 등 공인되지 않은 곳에서 받으면 바이러스의 위험이 있습니다.

텍스트보다 이미지를 먼저 보려면...
⇒대부분 웹사이트를 열면 텍스트가 먼저 뜨고 이미지 부분은 상자모양으로 나타나다가 나중에 뜹니다. 텍스트보다 먼저 보고싶은 이미지가 있으면 해당상자를 마우스 왼쪽 버튼으로 누르면 됩니다.

멋진 그림이 뜨면 곧바로 저장하기
웹페이지를 보다가 마음에 드는 멋진 이미지를 만났을 때 하드디스크에 담으려면 원하는 이미지에 마우스커서를 대고 오른쪽 버튼을 누른 뒤 '다른 이름으로 그림저장'을 누릅니다. '그림저장' 대화 상자가 뜨면 파일이름과 경로를 지정하고 '저장'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홈페이지용 사진은 jpg로 담기
인터넷 문서용 그림으로 가장 많이 쓰는 형식이 gif 와 jpg 입니다. 이 가운데 gif 는 조그만 단추나 애니메이션 아이콘으로 효과적이고, 사진이나 그림은 압축률이 뛰어난 jpg 형식으로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홈페이지를 만들 때 사진이나 그림은 jpg 형식으로 하세요.

글자크기를 줄이면 화면이 넓어진다!!!
인터넷 화면의 글자크기를 줄이면 그만큼 보이는 화면이 넓어집니다. '보기'의 텍스트 크기'에서 '작게' 또는 '가장 작게'를 고르면 더 시원스런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주소입력창과 버튼줄 합치기
주소입력창과 버튼줄이 각각 한 줄씩 차지하고 있는 것을 하나로 합치면 그만큼 화면이 넓어집니다. 주소입력창의 맨 앞부분을 마우스로 누른 채 버튼 줄 옆으로 끌어당기면 두 줄이 한 줄로 만들어집니다.

상태표시줄 없애기
브라우저 맨 아래에 있는 상태표시줄이 별로 쓸모가 없다고 생각되면 '보기' 메뉴에서 '상태표시줄'을 고르면 체크표시가 해제되면서 상태표시줄이 사라집니다. 다시 보이게 하려면 한번 더 고르면 됩니다.

검색엔진 없이 브라우저에서 찾기
자료를 찾기 위해 굳이 검색엔진 사이트를 뒤지지 않아도 됩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주소 입력창에 ?를 적고 한 칸 띄운 다음 검색어를 적고 엔터키를 치면 한글 검색엔진인 '네이버'에서 찾은 검색결과를 보여줍니다.

전체화면으로 보기
어떤 사이트를 방문했는데 텍스트 크기가 너무 커서 한 화면에서 보여주는 정보가 너무 작다면 '전체화면'으로 보면 됩니다. '보기' 메뉴에서 '전체화면'을 고르거나 F11 키를 누르면 상태표시줄과 메뉴창, 주소입력창 등이 모두 사라지고 전체화면으로 볼 수 있고 다시 F11 키를 누르면 처음 상태가 됩니다.

검색결과 여러 화면으로 보기
검색엔진에서 검색어를 적으면 관련 사이트가 하이퍼링크 리스트로 나타납니다. 이 링크를 하나씩 누르면서 내게 맞는 자료를 찾는 것보다 하이퍼링크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누른 뒤 '새 창으로 열기'를 누르면 더 빨리 찾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검색결과 리스트인 하이퍼링크 리스트가 닫히지 않아서 뒤로가기 버튼으로 왔다 갔다 할 필요가 없어 편합니다.

'찾기' 이용해 빨리 찾기
사이트의 양이 너무 많아서 모두 읽기가 귀찮으면 Ctrl 키와 F 키를 함께 눌러 '찾기' 상자를 띄웁니다. 이곳에서 찾으려는 단어를 적고 '다음찾기' 버튼을 누르면 해당 단어에 커서가 반전되면서 더 빨리 찾을 수 있습니다.

연산자로 한번에 찾기
대부분의 검색엔진은 '고급' 옵션이나 '도움말' 메뉴를 갖추고 있어서 이를 활용하면 더 정확한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검색엔진에서 두 개의 검색어를 +로 연결시키면 둘 이상의 검색어가 함께 들어간 정보를 찾고 -는 -이하 검색어가 제외된 문서를 찾습니다. 대문자와 띄어쓰기까지 정확하게 맞아떨어지는 검색어를 적고 싶으면 따옴표로 묶으면 됩니다.

불어, 독어등으로 번역해주는 알타비스타
외국어 공부를 하는 중이라면 알타비스타의 번역서비스를 활용합니다. 알타비스타는 영어,불어,독어,이탈리아, 포르투갈어,스페인어 등의 텍스트를 적으면 원하는 언어로 곧바로 번역해 줍니다. 주소는 babelfish.altavista.digital.com입니다.

기본 브라우저 설정 메시지 없애기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를 함께 깔면 브라우저를 띄울 때마다 어느 것을 기본 브라우저로 하겠느냐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이 메시지 상자 아래에 있는 '다음부터 이 메시지를 내보내지 않음'에 체크하면 다음부터 이 상자가 나오지 않습니다. 기본 브라우저를 익스플로러로 하고 싶으면 익스플로러를 띄우고 '도구' 메뉴의 '인터넷 옵션'에서 '프로그램'탭을 누른 뒤 '시작할 때 기본 브라우저 확인'에 체크를 해제하면 됩니다.

개인 홈페이지 공간 활용하기
대부분의 ISP는 인터넷 서비스 이용자들에게 홈페이지용으로 어느 정도의 서버공간을 주어서 이것을 잘 쓰면 개인 네트워크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즉, 크기가 큰 파일은 전자우편으로 보내지 말고 이 웹 공간에 저장한 뒤 주소만 알려주면 됩니다. 또, 플로피디스크나 집 미디어를 가지고 집과 회사를 오가지 말고 데이터를 이곳에 저장해놓고 쓸 수도 있습니다.

웹사이트가 인쇄되지 않을 때....
인터넷에서 좋은 정보를 찾아 인쇄하려고 했더니 원하는 정보가 담긴 부분이 프린트되지 않고 빈 공간으로 인쇄되는 수가 있습니다. 이때는 웹페이지를 다른이름으로 저장한 뒤 그 페이지를 익스플로러에서 다시 불러온 다음 텍스트로 저장하면 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주소 입력하기
URL이 com으로 끝나는 것은 완전하게 주소를 쓰지 않아도 됩니다. 예를들어 http://www.microsoft.com으로 가려 한다면 microsoft를 적은 다음 엔터키를 치면 http://www.와 .com은 자동으로 입력되어 바로 연결됩니다.

알뜰하게 인쇄하기
웹페이지에 맞게 편집된 html문서를 인쇄하면 빈 공간이 많아 종이가 낭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는 '파일'메뉴의 '쪽 설정'을 누르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새 페이지 빨리 열기
하이퍼링크가 된 곳에 마우스 커서를 두고 shift키와 마우스 왼쪽 버튼을 함께 누르면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새 창에서 열기'를 누르는 것보다 새 창이 빨리 열립니다. 이것은 한번에 여러작업을 하는 이들에게 유용합니다

탐색기를 익스플로러처럼 쓰기
윈도우즈 탐색기의 화면 왼쪽에 Internet Explorer라고 된 부분을 누르면 탐색기가 익스플로러로 바뀝니다. 이때 화면의 왼쪽은 탐색기 창으로 그대로 남아 있어서 익스플로러로 잠시만 쓸 때 편합니다. 익스플로러를 쓴 뒤에는 곧바로 탐색기로 다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익스플로러를 쓰면서 탐색기의 창을 열려면 익스플로러의 '보기' 메뉴에서 탐색창→폴더를 차례로 누르면 됩니다.

예전에 들렀던 사이트 목록보기
예전에 들렸던 사이트를 다시 가보려는데 주소가 기억나지 않는다고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익스플로러에는 과거에 들렸던 사이트 기록을 '목록보기' 항목에서 보관하고 있어서 여기저기 돌아다녔던 사이트의 하위 페이지까지 모두 찾아냅니다. 목록보기는 기본적으로 20일치의 웹페이지 목록을 보관하고, '도구' 메뉴의 '인터넷 옵션' 에서 보관하는 날짜를 지정할 수 있어서 불필요하게 하드디스크가 낭비되는 것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방문하는 사이트의 양이 많다면 굳이 저장되는 목록의 보관 일수를 크게 설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즐겨찾기' 제대로 관리하기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를 '즐겨찾기'에 등록하면 들를 때마다 일일이 주소를 적지 않아서 편합니다. 하지만 즐겨찾기가 잘 정리되어 있지 않으면 오히려 혼란스러울 수가 있기 때문에 즐겨찾기에 추가할 때는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즐겨찾기를 효과적으로 이용하려면 '즐겨찾기' 메뉴의 '즐겨찾기 구성'에서 목록을 먼저 만든 뒤 주소 표시줄에 있는 작은 아이콘을 끌어다 즐겨찾기 메뉴에 넣는 것이 좋습니다. 즐겨찾기의 폴더를 구성하지 않고 바로 즐겨찾기 목록에 넣을 때는 굳이 즐겨찾기 메뉴까지 가지 않고 도구모음줄에 있는 즐겨찾기에만 가져다 넣으면 됩니다.

원하는 페이지로 바로 뜨기
익스플로러의 '연결'을 이용하면 즐겨찾기에 등록하지 않아도 원하는 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어서 편합니다. 연결항목에 추가하려면 주소표시줄의 작은 익스플로러 아이콘을 연결항목으로 끌어서 가져다 놓으면 됩니다. 브라우저에 연결 항목이 없으면 보기→도구모음→연결을 차례로 누르면 됩니다.

인터넷에서 찾은 그림을 배경화면으로 쓰기
인터넷에서 찾은 멋진 그림을 바탕화면으로 쓰고 싶으면 해당 그림위에 마우스 커서를 대고 오른쪽 버튼을 눌러 '배경그림으로 지정'을 누르면 됩니다. 이렇게 고른 그림이 맘에 들지 않으면 바탕화면에서 마우스의 오른쪽 버튼을 눌러 '등록정보'에서 다른 것으로 바꾸면 됩니다.

한 프레임만 인쇄하기
익스플로러에서 프린터로 인쇄할 때는 웹페이지 전체를 할 것인지 특정 프레임만 인쇄할 것인지를 정해주어야 합니다. '파일'메뉴에서 '인쇄'를 고르면 '인쇄' 대화상자가 나타납니다. '프레임 인쇄' 항목에서 화면에 보이는 대로 할 것인지, 선택한 프레임만 할 것인지, 모든 프레임을 할 것인지 등을 정하면 됩니다. 이 항목은 프레임으로 나뉘어진 페이지에서만 활성화됩니다.

애니메이션 gif 멈추기
최근 많은 홈페이지들이 애니메이션 gif 파일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예쁘기는 하지만 이 파일이 너무 많으면 복잡하다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해당 페이지에서는 Esc키를 누르면 애니메이션 gif 파일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다시 움직이게 하려면 '새로고침'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한번에 여러 페이지 이동하기
인터넷을 이용하다가 바로 몇페이지 뒤를 보고 싶을때는 '뒤로' 아이콘에 마우스커서를 가져간 뒤 오른쪽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최대 10개의 웹페이지까지 보여주고, 단순히 이동만 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사이트목록에 대한 정보가 함께 나오므로 원하는 사이트로 정확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하이퍼링크 색깔 바꾸기
대부분 하이퍼링크의 색은 파란색이지만 나만의 독특한 다른 색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도구' 메뉴의 '인터넷 옵션'에서 '일반' 탭의 '색'을 고르면 하이퍼링크의 색을 고를 수 있습니다.

다른 이름으로 대상 저장하기
인터넷에서 여러 번 하이퍼링크된 내용을 저장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다른 이름으로 대상 저장하기' 를 활용하면 훨씬 빠른 속도로 작업할 수 있습니다. 하이퍼링크된 부분위에 마우스 커서를 대고 오른쪽 버튼을 눌러 '다른 이름으로 대상 저장'을 고르면 링크된 웹페이지가 하드디스크에 저장됩니다.

웹페이지를 메일로 보내기
익스플로러에는 현재 보고 있는 웹페이지를 바로 메일로 보낼 수 있는 메뉴가 있습니다. 도구 모음줄의 '메일' 아이콘을 누르면 '링크 보내기'와 '페이지 보내기' 등이 있습니다. 링크 보내기는 지금 보고 있는 웹페이지 주소만 메일로 보내는 것이고 페이지 보내기는 웹페이지 내용을 그대로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것입니다.

'연결'에 프로그램 아이콘 넣기
익스플로러의 '연결' 항목에는 주소뿐 아니라 프로그램의 단축 아이콘을 넣을 수 있습니다. 자주 쓰는 프로그램을 연결항목에 등록해두면 프로그램을 빠르고 쉽게 띄울 수 있습니다. 바탕화면에 있는 프로그램 단축 아이콘을 익스플로러의 연결 항목에 끌어다 놓으면 곧바로 추가됩니다.

지난 홈페이지 수동으로 찾기
지난 며칠동안 방문한 사이트를 알고 싶으면 '도구' 메뉴의 '인터넷 옵션'을 골라 상자가 뜨면 '일반' 탭의 '임시 인터넷파일'항목에서 '파일보기'를 누릅니다. 이곳에서 보여주는 목록은 윈도우즈 탐색기의 c:＼windows＼temporary internetfiles에 저장되고, html 문서뿐 아니라 쿠키정보, 그림파일 등 하나의 홈페이지를 열 때 나오는 요소들이 모두 저장됩니다.

인터넷도 예약하자
즐겨찾는 사이트의 업데이트 된 내용을 예약해 놓으면 업데이트 내용을 자동으로 알려주거나 내려받아 오프라인 상태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예약하고 싶은 웹페이지에 접속한 뒤 '즐겨찾기' 메뉴에서 '즐겨찾기에 추가'를 누릅니다. '즐겨찾기 추가' 대화 상자가 나타나면 '오프라인 사용가능'에 체크하고 '사용자 정의' 버튼을 누릅니다. 그러면 '오프라인 즐겨찾기 마법사'가 수행되면서 오프라인으로 볼 수 있도록 작업이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