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마발/우수마발

설거지감을 줄이자.

옥주바 2011. 9. 1. 21:15

 

 김치는 놓을 자리가 없네요. 배가 무리가 있겠지만 먹어줘야 만든 여보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요.

설거지감을 줄이기위한 나만의 부페식. 

 

11/09/01  여보는 출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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