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9/11 영축산
6일 지났는데 벌써 잎이 타들어 가네요.
산길 한복판 밟히지 안고 살아 남 길
묵은 줄기가 남아 있네요
23/09/05 영축산
기존에 있던 곳에는 한 송이 밖에 없어 이십여년 전에 산행하면서 보았던 기억를 되살려 한 참을 헤매었으나 허탕.
도토리 줍고 물 마시며 한 숨 돌리다 열댓 송이 발견.
다음 주에 다시 한 번 와야것네 꽃 핀 것 구경 삼아
20/09/21 영축산
15/09/21 영축산
14/09/14 영축산
12/09/26 영축산
수정난풀
학명: Monotropa uniflora L.
꽃말: 숲속의 요정, 사랑의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