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1) 산행일자 : 2010. 01. 17 일요일 (음 12. 19) 맑았다 흐림
2) 산행인원 : 홀로
3) 산행지 : 석골사 - 억산 - 귀천봉 - 박곡 - 호거대 - 팔풍재 -석골사
4) 산행시간 : 산행시간 - 8시간 20분(휴식 60분 포함)
5) 산행코스
08:30 석남사출발 밀성여객 이용.
09:00 원서리(석골사 입구) 하차하여 운문산 억산을 두러보고 석골사로.
09:25 석골사 조용하네요. 오늘도 사람구경 어려울 것. 산행준비하고 상운암방향 첫번째 이정표에서 억산으로 오릅니다.
10:10 능선합류
10:25 전망대 깨진바위, 범봉, 운문사이 시야에 들어 오네요. 한숨 돌리고 진행.
10:35 전망봉
10:45 갈림길 구름이 몰려오기 시작하네요. 방금 전까지 있던 해가 금세 사라져 버렸네요. 좌 북암산, 우 억산.
10:55 억산(954) 억산 표지석 전 좌측 아래로 구만산 길, 직진하여 우측으로 가면 팔풍재 길.
11:10 헬기장 갈림길 직진 구만산, 헬기장 우측 귀천봉.
11:15 전망대 호거대도 보이고 지룡산도 보이고.
11:20 갈림길 좌측 아래로 오봉리, 직진 귀천봉
11:50 귀천봉(579) 봉우리 하나를 우회하고 전망봉에서 깨진바위를 구경하고 귀천봉 착. 행동식, 휴식 후 12:10 출발.
12:20 무명봉갈림길 좌로 가면 진행방향, 우로가면 박곡지(대비지)방향 인듯.
12:35 감나무밭 무덤 5~10m 후방 갈림길에서 우측 3시 방향으로 진행하면 다시 무덤이 나오고 감나무밭 착.
12:55 이동통신 중계기 하산 중에 마을이 보이면 이동통신 중계기를 보아두면 도움이 될 듯. 마을 도로에서도 쉽게 눈에 들어옴.
이동통신 중계기와 흰색 조립식 주택 사이 길.
13:30 전망바위 소나무 숲을 15분여를 완만하게 진행하다 급경사 소나무숲이 이곳까지 이어짐.
14:00 613봉 갈림길 삼각점이 있고, 좌로 가면 까치산, 우로 가면 진행방향 호거대.
14:05 갈림길 좌로 가면 방음산, 직진하면 호거대.
14:25 호거대(515) 멋진소나무, 쇠사슬도 여전한데 표지(장군봉 515m)가 호거대 위로 이사 갔네요.
호거대에서 우측을 바위를 끼고 돌아 내려가면 운문사주차장, 좌측으로 가면 진행 방향. 조망 휴식 후 14:35 출발.
14:45 명태재 돌탑 우측 박곡지(대비지), 좌측 운문사.
15:00 삼각점봉(485) 450봉을 위회하고 4거리를 지나 이곳에 착.
15:30 615봉 이곳은 오를 때는 별 문제가 없으나 반대로 하산 시에는 주의해야 할 곳이다. 생각 없이 진행하다 보면 박곡지로 가게 됨.
15:35 삼각점봉(657) 억산이 바로 눈앞에 있으니 여유가 생겨 행동식, 휴식 후 15:55 출발.
16:05 636봉
16:50 범봉북릉 정상 마지막 테스트를 하려는 등로와 팔풍재 갈림길의 유혹을 뿌리쳐 가며 착.
17:05 팔풍재 여유를 부려가며 휴식하고 17:15 출발.
17:45 석골사
18:10 원서리버스정류장
18:55 석남사
가운데 바위 있는 능선이 범봉남능, 우측능선이 함화능선, 좌측이 수리봉 능선, 한가운데 능선이 억산을 오른 능선.
석골사 - 문?
범봉과 그 좌측에 범봉북릉 정상 - 억산을 오르다 전망바위에서
운문산 - 억산을 오르다 전망바위에서
깨진바위 - 억산을 오르다 전망바위에서
범봉남릉 바위군 - 억산을 오르다 전망바위에서
억산
멀리 보이는 가지산 앞쪽으로 운문산, 범봉, 깨진바위- 억산에서
헬기장갈림길
귀천봉 - 전망바위에서
중앙에 호거대 - 전망바위에서
억산 깨진바위 - 귀천봉 전 전망바위에서
호거대 - 귀천봉에서
감나무밭
이동통신 중계기와 하얀집 중간 등로
하얀집 텃밭 옆 등로
빨간 점이 호거대 방향 박곡 들머리 - 전망바위에서
길
날씨도 흐리고 해서 사진이 영...... - 613봉으로 가면서 전망바위에서
613봉 갈림길
613봉에서 5분 남짓 내려오면 만나는 갈림길
억산, 팔풍재, 범봉북릉 정상 - 전망바위에서
호거대 소나무
앞이 복호산 오른쪽 뒤 평평한 능선이 지룡산 - 호거대에서
호거대 정상
박곡지(대비지) - 호거대에서
운문사주차장 - 호거대에서
호거대를 오르는 줄
운문사 - 615봉을 오르다 전망바위에서
대비지(박곡지) - 657봉 억산쪽 전망바위에서
앞이 636봉 그 뒤로 정상까지 나를 괴롭힌 급경사길, 오른쪽에 억산 - 657봉 억산쪽 전망바위에서
귀천봉 - 657봉 억산쪽 전망바위에서
억산 - 마지막 전망바위에서
팔풍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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